어찌하여 십자가가 칼이 되었는가
리처드 부커 | 김우현 지음

저자 소개 : 리처드 부커

리처드 부커(Richard Booker)는 '나팔 소리(Sound of the Trumpet)'의 대표이며 히브리 기독교인 연구회(IHCS)의 설립자이자 교장이다. 이 사역에 전념하기 이전 부커 박사는 성공적인 사업가였다. 그는 3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저자이고, 그의 책은 전 세계 여러 교회와 성경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다. 30년 동안 부커 박사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대한 다양한 관점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과 기독교 신앙의 히브리적 근원에 대해 수많은 교회와 모임에서 가르쳤다. 그는 세계 도처에 있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영적인 아버지이다.

김우현

김우현 감독은 이 땅의 진정한 그리스도의 풍경을 찾아 나서 <팔복시리즈>를 통해 '가난한 자'의 맨발과 '애통하는 자'의 눈물을 소개했다.

곳곳에 숨겨진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전해왔던 그는 이후 이 땅에 행하신 성령의 역사와 부흥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하나님 나라의 본질에 대해 본격적으로 탐구했다. 그 일에 온전히 자신의 삶을 드리기 원하는 그는 하나님을 연출자로 삼은 영상 선교사이자 진실을 탐구해가는 작가로 그 지평을 확고히 하고 있다. 

도서 소개 :

나는 최근에 예수님을 자신의 메시아로 고백한 어느 유대인 여성을 만났다. 그 여인이 자기 친척에게 믿음을 간증했을 때 그 친척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믿지 않아.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이 우리를 미워하기 때문이지."

물론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자신들의 메시아로 믿고 있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다 유대인을 미워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친척의 말은 지난 1800년 동안 유대인과 그리스도인 사이의 비극적인 역사를 드러내고 있다. 아돌프 히틀러가 『나의 투쟁』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쓸 수 있었던 것은 기독교의 교회가 유대인들을 미워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렇게 썼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내가 전능하신 창조주의 뜻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는 것을 믿는다. 나는 주님의 일을 위해 싸우고 있다.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랄프 만헤임 역(보스턴: 휴턴 미플린 1971, 65p)]

유대교의 한 분파로서 유대인의 메시아와 함께 시작된 운동이 어떻게 그렇게 유대 백성을 미워하는 전통을 갖게 되었는가? 하나님의 사랑의 상징인 십자가가 어떻게 증오의 상징인 칼이 되었는가? 

이 비극의 원인이 되는 기본적인 요소 두 가지는 유대적 뿌리로부터 기독교가 분리되었다는 것과 이방인들이 받아들여지면서 기독교가 이교화되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이런 일이 어떻게 발생되었는가 하는 것이 이 소책자의 주제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이 정보를 사용하셔서 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들 사이에 화해를 이루시고 현재 서로 다른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마음을 함께 묶으시기를 기도한다.

참조 링크: 루디아의 가게 (이곳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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